부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을 통해 부산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부산을 창의와 품격을 갖춘 문화도시로 변화시킨다는 미션을 가지고 지난 2009년 1월 설립되었습니다. 지역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창작기반 조성과 시민을 위한 문화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태량 변호사는 부산문화재단 아이컨택 컨설턴트(법률 분야)에 위촉되어 예술인이 겪는 어려움을 도와주는 매개자 역할을 수행하며, 예술계 공정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