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에서 [프런티어 로펌 ⑩] 법무법인 PK, “부산·경남의 해양 관련 분쟁 왜 서울에 가서 다투나요”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발행되었습니다.

위 기사에서는 법무법인PK의 전문성과 현지성을 언급하며 지역 내 주요 형사 사건과 중대재해 사건은 물론, 선박건조와 해상풍력 자문 등 해양분야에서 새로운 법률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였는데요,

변준석 대표변호사는 “지역에서 법률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호사의 역량뿐 아니라, 검찰과 경찰, 행정관청 등과의 긴밀한 협조 및 지역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사 시절 쌓아온 지역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되, 전관 출신이라는 권위 의식은 내려둔 채 직접 의뢰인을 찾아가는 등 발로 뛰고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법무법인PK는 ‘부산·경남에서 가장 신뢰받는 로펌’을 목표로, 앞으로도 로컬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믿고 의뢰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