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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 NEWS 중대재해법.. 중소기업 여전히 '막막', 이예진 변호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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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서울에 있는 대형 로펌들과 손잡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하여 사고 예방 및 사고 대비 업무메뉴얼을 만들고 관련 웨비나를 개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들은 대형 로펌들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지역적, 경제적 등 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이 있을 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법무법인PK 중대재해 전담팀은 단순히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홍보에 그치지 아니하고,
로컬 로펌 중 유일하게, 적용 대상 사업장들이 중대재해 예방에 필요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그 이행, 재해 발생시 재발방지 대책의 수립 및 이행, 안전보건 관계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 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리스크 관리, 중대재해 발생시 사후 대책 등 법적 대응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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